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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를 혹평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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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 총리는 우크라이나와 이웃의 권위주의 국가 벨라루스 시민들이 “아직 독재와 억압 속에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메르켈은 5월 10일 독일 하원 분데스타그(Bundestag)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권한 남용 혐의로 7년형을 선고받고 투옥 중에 치료를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율리아 티모쉔코(Yulia Tymoshenko) 전 총리를 안전하게 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같이 말했다. 티모쉔코는 5월 9일 우크라이나 당국의 처사에 항의하는 약 3주간의 단식을 끝냈는데, 단식 시도는 감옥에서 독일 의사가 진찰하는 병원으로 옮겨줄 것을 요구하면서 비롯되었다. 메르켈과 별도로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의 언론 자유 담당 대변인, 둔자 밀자토빅(Dunja Mijatovic)은 벨라루스의 알렉산더 루카쉔코(Alexandr Lukashenko) 대통령에서 “벨라루스의 극도로 억압적인 언론 정책”을 중단할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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