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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의 민주주의에 대한 서방 언론의 비판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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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이 인권이 침해되고 있고, 언론의 기능이 탄압을 받고 있는 등 다원주의가 없는 극도로 비민주주의적인 나라라는 보도를 서방의 언론이 최근 들어 떠들어 대기 시작했다고 주력 일간지 <NewsA.z>지가 발표하였다. 이 같은 언급은 대통령행정실 공공정책실장인 알리 하사노프로부터 직접 나온 것이었다. 하사노프는 이와 관련한 매우 진지한 토론이 제네바에서 진행되었으며, <유럽보도연맹(European Broadcasting Union)>이란 조직이 아제르바이잔에게 강력한 압력을 행사할 목적으로 개입되어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 그는 논의 사항들은 대체로 아제르바이잔에 대하여 점차 압력을 증가하고 있는 해외 기구, 일부 내부 세력들, 정당, NGO, 그리고 저널리스트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들이라고 지적하였다. 제네바에 참석한 하사노프는 현재 아제르바이잔에서의 언론 및 의사표현의 자유와 인권 상황이 유럽 여러 나라들에 비하여 뒤쳐져 있지 않다고 각국 대표 참가자들에게 설득하였다. 하사노프가 이해하건대, 제네바에서 있었던 논의의 결론은 다가오는 <유로비전> 가요제는 결코 정치화되어서는 안되며, 어떤 사안의 진행과도 연계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특히 하사노프는 “가요제가 개최되는 동안 아제르바이잔 정부는 모든 저널리스트들에게 정상적인 취재 여건을 보장할 것이고, 동시에 아제르바이잔은 서방국가들과 상호협조를 지속할 것이며, 저널리스트들의 직업정신이 구현되는 방향으로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첨부파일
20120508_헤드라인[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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