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소재한 <프리덤하우스(Freedom House)>는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단체로서 유명하다. 프리덤 하우스는 1972년부터 매년 사람들이 자신의 정치적 및 시민적 자유를 실행하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세계 195국과 14개 지역에서의 ‘세계 자유(Freeedon in the World) 지수’를 매겨 발표해왔다. 프리덤 하우스는 2011년 아랍 세계를 휩쓴 대중들의 봉기가 소비에트 공산주의 붕괴 이후 출현한 권위주의적 통치에 가장 큰 도전이 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로 인해 억압적인 정부가 있는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의 경우, <프리덤하우스>가 “빅토르 야누코비치(Viktor Yanukovych) 대통령이 야당 지도자와 전직 총리 율리아 티모센코(Yulia Tymoshenko)에 대한 박해를 포함하는, 다양한 반민주적인 술수를 통해 정치적 반대를 분쇄하려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자유 지수가 많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프리덤 하우스의 퍼딩톤(Arch Puddington) 대변인은 우크라이나가 다른 어떤 주요 국가들보다도 더욱 본질적으로 자유 지수가 하락했다고 했다. 선거 과정과 언론 자유 부문에서 후퇴가 두드려졌다고 경고했다. 더불어 법의 지배의 부재가 이러한 후퇴의 결정적인 요소라고 하면서, 율리아 티모센코에 대한 박해가 특히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복수를 목적으로 야당 지도자를 박해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현상이라고 간주하고 있음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