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평의회(Council of Europe)의 사무총장 토르브요른 야크란트 (Thorbjorn Jagland)가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일함 알리예프에게 인권확대 조치를 위한 협조 당부 서한을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서한에서 사무총장은 지난 12월 27일, 아제르바이잔에서의 인권 및 기본 자유권 보호의 효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국가계획 채택을 언급하였다. 아울러 “유럽평의회와 아제르바이잔 양측의 협조 증대를 기대하면서 인권 및 기본 자유권 영역에서 보다 큰 진전을 희망한다”고 전하고 있는 서한은 “현재 논의 중인 새로운 행동계획이 조만간 적법한 절차를 걸쳐 바쿠에서 착수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이어서 양측 간의 양해각서에 서명할 절호의 기회임을 강조한 사무총장은 작년 말에 단행된 아제르바이잔에서의 사면을 적극 환영한다는 논평을 첨언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