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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차기 대선의 투명성과 개방성 강조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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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각료회의에서 대통령 베르디무하메도프(G. Berdimuhamedov)는 오는 2월 12일로 예정된 투르크메니스탄의 차기 대선이 투명하고 개방적인 분위기 속에서 치러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베르디무하메도프는 중대한 정치적 행사가 국법을 엄격히 준수하여 개최되고 국가와 사회의 민주화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헌법에 따르면, 투르크메니스탄의 대통령 자격은 본국에서 출생한 40세 이상 70세 이하의 시민으로서 모국어를 구사하고 지난 15년 이상을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거주하며 국가 기관, 공공 단체, 기업, 기타 기관 및 단체에서 근무해야 한다.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다. 2007년부터 투르크메니스탄을 이끌고 있는 현임 대통령 베르디무하메도프는 일찌감치 사회단체들로부터 대통령 후보로 추대되었다. 나아가 베르디무하메도프는 이번 대통령 선거가 국내외의 감시자들에 의해 모니터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투르크멘의 국회의원들도 자국의 대통령 선거가 헌법에 기초하고 유엔(UN)과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의 국제적 선거 기준을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20120126_헤드라인[9].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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