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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하는 유럽의회 의장 우크라이나 비판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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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하는 유럽의회 의장이 우크라이나의 전총리 율리아 티모센코(Yulia Tymoshenko)에 대한 탄압이 우크라이나와 유럽의회간의 관계를 후퇴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폴란드의 전총리였던 부첵(Jerzy Buzek) 의장은 1월 17일로 그의 의장직을 마쳤는데, 그는 유럽과 우크라이나간의 밀접한 통합의 기회가 티모센코에 대한 재판 결과로 어려워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재판의 초기에는 우크라이나에서의 상황이 유럽연합과의 더 나은 협력을 기대할 수 있었지만, 불행하게도 나중에 전 총리에 대한 탄압이 일의 대부분을 망쳐버렸다고 언급했다. 과거 바르샤바 조약 국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유럽의회 의장이 되었던 부첵은 또한 우크라이나와 마찬가지로 벨라루스의 국내 상황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2009년 7월에 의장에 취임하면서, 부첵은 그의 재임 기간 중에 EU에 새롭게 가입한 동유럽 국가들과의 협력관계 강화와 인권을 강화하겠다고 서약한 바 있다. ‘동유럽협력프로젝트(The Eastern Partnership project)’는 EU와 6개의 구소련 국가들(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그루지야, 아제르바이잔과 몰도바) 간의 정치적‧경제적 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포럼이다. 부첵은 퇴임하면서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에서의 민주화 진전과 관련하여 비판하면서, 몰도바에서의 상황에 대해서도 함께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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