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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센코 지지자들, 감옥 밖에서 항의 시위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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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전 총리 율리아  티모센코(Yulia Tymoshenko)의 지지자들이 티모센코가 구금되어있는 감옥 밖에서 당국에 대항하는 시위를 감행했다. 티모센코는 12월 30일에 하르키프(Kharkiv) 시 동부에 있는 감옥으로 이감되었다. 그녀는 2009년에 러시아와 체결한 가스 협약 서명에 대한 권한 남용 혐의로 7년 형을 선고받았다. 그녀의 지지자들은 우크라이나 야당의 주요 인사를 침묵시키기 위해 빅토르 야누코비치(Viktor Yanukovych) 대통령이 자행한 일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지지자들은 “율리아, 우리가 함께 한다”고 외치면서, “율리아에게 자유를”, “율리아, 우리의 딸”, “전 우크라이나인의 경의를” 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티모센코의 변호사 블라센코(Serhiy Vlashenko)는 정부는 호전되었다고 주장하지만, 그녀의 건강이 악화되어왔다고 말했다. 블라센코는 “그녀는 괜찮다고 하지만, 그녀는 도움없이는 걸을 수 없다. 보건부 의료진의 진술은 우크라이나 사회와 국제 공동체에 그녀의 건강 상태에 대해 그릇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몇 일 전에 블라센코는 교정당국이 그녀를 심리적이고 물리적으로 파괴하기 위해 24시간 감시 카메라가 작동하면서 상시 불이 켜진 감방에 “비인간적인 상태”로 수삼하고 있다고 주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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