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의 라흐몬 대통령은 새해 들어 내무부, 법무부, 대통령 행정실 및 국가안보회의 등 핵심 고위 공직자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이번에 임명된 주요 인사는 내무부 장관에 라마존 라히모프(Ramazon Rahimov), 국가안보회의 수장으로는 전 내무부장관이던 아브두라힘 카하로프(Abdurahim Kahharov), 루스탐 멘글리예프(Rustam Mengliev) 법무부 장관 등이다. 대통령 행정실장으로는 전 법무부 장관인 바흐티요르 쿠도요료프(Bakhtiyor Khudoyorov), 그리고 마틀루혼 다블라토프(Matlubhon Davlatov)가 제 1부총리로 임명됐다. 이밖에 일부 시장들과 지역 책임자들도 교체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