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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우크라이나 전 총리 티모센코의 석방을 촉구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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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부가 전 총리 율리아 티모센코(Yulia Tymoshenko)에 대해 권한 남용 혐의로 7년 형을 선고하고 나서 제기된 그녀의 항의를 묵살하자 미국이 티모센코의 석방을 촉구했다. 티모센코는 지난 10월 총리 재직 당시의 권한 남용 사건으로 법원의 유죄 선고를 받았는데, 여기에 탈세 혐의로 추가 기소되어 그녀의 정치권 복귀가 원천 봉쇄된 상태이다. 우크라이나 야당과 그녀의 대변인 측에서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티모센코를 정치권에서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음모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미 국무부 부대변인 마크 토너(Mark Toner)도 우크라이나 법원의 결정에 대해 워싱턴이 “실망했다고” 언급했다. 토너는 “티모센코와 구금중인 다른 전직 정부 관리들을 우크라이나 정부가 석방하기를 미국은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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