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         기타학술지         유라시아 헤드라인

투르크메니스탄, 국내용 석유 제품의 생산 제한을 승인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385
투르크메니스탄은 2012년 국내 소비자를 위한 석유 제품의 생산량 제한을 승인했다고 12월 30일 투르크멘의 공식 소식통이 밝혔다. 대통령 베르디무하메도프(G. Berdimuhamedov)가 서명한 결정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석유 제품들의 가장 합리적인 분배와 사용이라는 과제를 성공적으로 실행할 뿐만 아니라 국가 기관, 단체, 기업, 개별 공공 기관, 민간 및 공공 기업에 석유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2030년까지의 석유 및 가스 산업 발전 프로그램에 따라 이뤄졌다. 투르크멘 지도자는 외국의 소비자들 사이에 커다란 수요를 지닌 고품질 석유 제품의 생산량을 가속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연간 석유 정제 능력을 2015년까지 1천5백만 톤, 2020년까지 2천만 톤, 2025년까지 2천2백만 톤, 그리고 2030년까지 3천만 톤으로 증대시킬 계획이다. 승인된 결정서에 따르면 이러한 계획은 3개 정제소의 신축과 투르크멘바쉬와 사디에 있는 기존 정제 시설의 현대화를 통해서 달성된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연간 1천만 톤 가량의 석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가솔린, 등유, 디젤 연료, 윤활유 그리고 코크스 등의 다양한 형태를 포함하고 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