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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관세동맹 참가에 대해 러-우 이견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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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구 소련권 국가들(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로 이뤄진 공동 경제 지역의 틀에서 관세동맹과 우크라이나가 협력하는 문제에서 타협점을 찾아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관세동맹을 위한 타협은 국익을 수호하는 것에서도 필요하기에 경우에 따라서는 양보를 해야 할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양보도 국익을 해쳐서는 안될 것입니다.” 러시아의 메드베제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측이 제안한 3+1 형태의 관세 동맹안에 대해 수용불가함을 밝힌 것에 대해,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자신의 입장을 이렇게 밝혔다.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또한 우크라이나가 국제조약을 체결하는 것에 있어 우크라이나 헌법을 따라야 한다는 입장을 거론했다. 러시아 측에서는 3+1 형태가 아니라 우크라이나가 완전한 정식 멤버로서 관세동맹에 참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우크라이나가 독자적인 역할을 하는 3+1 형태로 관세동맹에 참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첨부파일
20110830_헤드라인[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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