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상반기 몰도바 이동통신 가입자 수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5,8% 증가해 총 330여만 이상의 이동통신 회선 가입자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몰도바 <통신정보기술 조정위원회>가 발표하였다. 2011년 상반기 가장 많은 78만 4천명의 가입자가 몰린 곳은 몰드셀(Moldcell)이며, 오렌지 몰도바(Orange Moldova)는 33만 6천명, 유나이트(Unite)는 29만 7천명이 각각 가입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총 누적 가입자 수는 몰드셀이 1백 13만 명 수준이고, 오렌지 몰도바는 2백 33만 명, 그리고 유나이트는 16만 명 정도로 알려졌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몰도바 주민 100명당 이동통신 보급률은 4,1% 상승해 92,9%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2011년 연말까지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35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