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수상 알마즈벡 아탐바에프는 10월 30일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아탐바에프는 자신이 지도자인 <사회민주당>의 8월 14일 전당대회에 앞서 이 계획을 밝혔다. 그는 현금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이 매우 어려워서 새 국가수반은 많은 도전과 문제들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탐바에프는 “키르기스스탄의 내외부에 우리나라를 해체하려는 세력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대통령으로서 나는 키르기스스탄의 국가성과 주권을 보존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자신의 각오를 밝혔다. 아탐바에프는 전당대회 후에 선거법이 규정한 바에 따라 선거운동 기간 중 수상직에서 물러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 달 반 동안 현직에서 물러남으로써 선거 승리를 위해 행정권력을 이용하지 않았다는 점을 모든 이들이 알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아탐바에프는 선거 결과가 공표되고 난 후부터 새 대통령이 선서를 할 때까지 수상 직무를 다시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70명의 사람들이 대통령 후보로서 등록을 신청할 것이라고 공언하였다. 등록은 이번 주에 마감된다. <중앙선거위원회>는 모든 신청 서류들을 심사하여 9월 25일까지 공식 대통령 선거 후보명단을 공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