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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UN 총회에서 중앙아시아 수자원의 합리적 사용 요구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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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와 위생’에 전념하는 UN 총회 65차 세션에서, 무라드 아스카로프(Murad Askarov) 우즈베키스탄 UN대사는 수자원의 합리적인 사용이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라고 발언하였다. 그는 이상기후의 징후가 우려할 만하다고 지적하였는데, “파미르 및 텐산 산맥의 빙하가 녹고 있으며, 그것이 아무다리야 강과 시르다리야 강으로 흘러내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식량생산 감소, 환경파괴와 더불어 심각한 가뭄을 경험했으며” “아랄 해는 사라졌고 사막으로 교체되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물 문제에 대한 부분적이고 모호한 접근 방식으로는 훨씬 더 큰 재난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의 언급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농업용수 사용자 단체들과 함께 물사용을 합리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수행되었고, 토양개선과 하천수 추출에 수십억이 투자되었다. 아울러 국경을 벗어난 수자원 사용에 관한 조약의무에 맞춰 중앙아시아 국가들 간의 조율된 노력이 필요했음을 지적했다. 이런 맥락에서 무라드 아스카로프는 우즈베키스탄은 “수력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며, “신선한 물은 주로 식량생산을 위해 사용되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2010년 9월에 열린 ‘천년개발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s)’ 회의에서 카리모프 대통령의 발언, 즉 “소비에트시절의 대규모 수력댐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하려는 시도는 생태에 치유될 수 없는 손상을 입히고 인재의 원인”이 될 것이라는 말을 상기시키고, 아울러 식수가 무엇보다도 식량생산을 위해 사용되어야만 한다는 유엔식량농업기구의 주장을 지지했다. 
 첨부파일
20110802_헤드라인[8]_(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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