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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궐석으로 재개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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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쿠르만벡 바키에프에 대한 재판이 비쉬켁의 군사법정에서 재개되었다. 바키에프와 27명의 전 동료들은 2010년 4월 그들을 권좌에서 몰아낸 민중 봉기 동안에 약 90명의 사람들이 사망한 데 대한 재판을 받고 있다. 피고인들은 대통령집무실 외곽에서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는 동안에 비무장 시위대에 발포하거나 발포 명령을 내린 혐의를 받고 있다. 많은 피고인들은 투옥되거나 가택연금 상태에 있다. 반면 바키에프와 대부분 그와 가까운 친척들인 몇 몇 피고인들은 국외로 도피한 관계로 궐석 재판을 받고 있다. 현재 바키에프는 알렉산드르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의 초빙으로 벨라루스에 거주하고 있다. 경찰 및 보안군과의 충돌에서 부상한 14명의 시위 참여자들이 7월 27일 법정에서 증언하였다. 재판은 28일 다시 계속된다. 이 재판은 작년 11월에 시작되었으나 사망자의 친인척들이 피고인, 변호사, 그들의 가족들을 위협하고 심지어 법정 안에서 난투극이 벌어지기도 하는 바람에 몇 차례 연기되었다. 
 첨부파일
20110802_헤드라인[1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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