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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등 거대 기업의 민영화 계획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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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베데프가 기업의 사유화를 골자로 하는 새 계획안을 제시하였다. 사유화 계획에는 추가로 13개의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정부는 일련의 전략적 자산(strategic assets)의 자본금으로부터 와 를 제외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유화로의 전환기에 국가는 ‘핵심지분’(golden share: 기간 산업의 민영화시 외국 자본에 의한 매수를 막기 위해 정부가 보유하는 주식)을 보유하게 될 것이다. 위의 기업 외에도 최근의 자료에 따르면 2012년을 시작으로 러시아정부는 <쉐레메티에보 국제공항>, , 등의 기업으로부터 ‘수권자본’(authorized capital: 회사 발행 주식의 자본 총액)을 거두어들일 것이며, 2017년에는 이러한 프로젝트가 완결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하지만 최대 기업 가운데 하나인 에 대한 분석가들의 전망을 보더라도 민영화 작업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 그 이유는 일단 시장이 이 거대한 덩치의 기업 인수에 과연 관심을 보일지가 미지수이며, 현재 시장에서 거래되는 시가로 800억 불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와 , 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견지할 계획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대의 다이아몬드 채굴 기업에 대한 매각이 야쿠티아공화국이 소유하고 있는 지분의 매각과 공조하여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러시아 항공사업의 핵심인 는 국영기업의 지위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항공사의 지분 51.7%는 국가 소유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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