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슈콜라 건물의 복구, 신축, 수리 등이 한창이다. 독립 20주년을 앞두고 카리모프정부가 그동안의 성과를 가시화하는 노력을 하는 가운데, 지난 7월 5일 타시켄트에서 <건축 및 건설에 관한 국가위원회>와 공동으로 교육부 장관의 기자회견이 열려 눈길을 끈다. 압두가니 홀베코프 교육부 장관에 따르면, 2011년 현재 우즈베키스탄에서는 121개의 슈콜라가 복원되고 151개 슈콜라가 수리를 마쳤으며 건설 중인 주택지역 안에 45개 슈콜라가 신설되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독립 이후 대부분의 교육 기관이 현대적 장비를 제공받으면서 새로운 모습을 지니게 되었다. 예를 들어, 2004~2009년 동안에 8,501개의 슈콜라가 복구되었으며, 복구작업에 총 1조 4,000억 숨이 소요되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독립 이후 20년 동안 총 351개의 슈콜라가 신설되었고 2,470개가 복구되었으며, 3,608개가 수리를 마쳤고, 2,072개가 수리 중에 있다. 또한 총 4,636억 숨의 비용을 들여 교육 및 실험장, 컴퓨터 장비, 스포츠 장비 및 특수 장비를 갖추었으며, 20년 사이에 물리와 화학실험 분야는 장비가 2~3배 증가했다. 이러한 지원은 음악 및 예술학교에도 해당되는데, 올해 65개 학교가 건축 및 복구 작업에 포함되었으며 앞으로도 국가지원이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