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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수상, 러시아로부터 가솔린 공급 재개 약속 받아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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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즈벡 아탐바예프 키르기스스탄 수상은 키르기스스탄으로의 가솔린 공급 재개를 허용하는 러시아와의 합의에 도달하였다. 아탐바예프 수상은 모스크바에서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을 마친 후 7월 22일 비쉬켁으로 돌아왔다. 키르기스스탄은 CIS의 관세동맹 비회원국들에게 연료공급을 중단한 러시아 옴스크 정유공장의 이달 초 결정의 여파로 가솔린 배급 체제를 도입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탐바예프 수상의 보좌관 파리드 니야조프(F. Niyazov)에 따르면, 모스크바로의 여행은 성과적이었으며, 러시아는 향후 키르기스스탄으로 가솔린을 제 때에 공급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는 공급부족으로 인해 가파르게 상승하였던 가솔린 가격이 높게 유지될 것 같다고 시사하였다. 벨라루스-카자흐스탄-러시아 관세동맹은 지난 해에 출범하였다. 관세동맹은 성원 국가들에게는 낮은 수출입 관세, 결과적으로 더 낮은 상품가격을 보장하는 등 교역 특혜를 제공한다. 아탐바예프는 키르기스스탄이 이 관세동맹에 가입해야 한다고 호소하였지만, 많은 키르기스 정치인들은 관세동맹 가입에 반대하고 있다.
 첨부파일
20110726_헤드라인[1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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