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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미국의 테러위험국 리스트에 오른 데 이의 제기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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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 외무부는 7월 21일(목요일), 잠재적인 테러리스트로 미국 이민국 직원이 특별 감시하도록 되어 있는 특정국가 국민의 리스트에 자국이 포함된 데 대해 당혹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5월 20일 미국 국토보안국은 “테러 조직이나 그 구성원을 촉진, 양성 혹은․ 보호하려는 경향을 보인 특별지정국(SDCs)”의 리스트를 담은 문서를 공표했다. 카자흐스탄은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그리고 우즈베키스탄과 같은 구소련 국가와 함께 “동 국가의 국민에 대해서는 테러리스트가 아님을 확실히 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실시해야 하는” 국가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동 리스트에는 터키, 바레인, 모로코와 필리핀 등 미국과 가까운 다수의 동맹국이 포함되었다. 카자흐 외무부는 이 리스트에 포함된 국가들을 선별한 기준에 대해 당혹스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자흐 외무부의 대변인은 “이 상황은 카자흐스탄과 미국 간의 전략적 동반자 정신에 전적으로 모순된다”고 주장하면서, 카자흐스탄은 미국이 자국을 동 리스트에 포함시킨 이유를 설명하고 동 리스트에서 자국을 제외시키기를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첨부파일
20110726_헤드라인[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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