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나토 본부에서 열린 “28+몰도바 공화국”의 회담에 몰도바를 대표해 참가한 비탈리 마리누차(Виталий Маринуца) 몰도바 국방부 장관은 안데르스 포그 라스무센(Anders Fogh Rasmussen) 나토 사무총장과 몰도바와 나토가 공동으로 추진중인 ‘개별동반자관계실행계획(Individual Partnership Action Plan)’의 의무사항 이행과 여타 다른 프로그램에서의 나토와 몰도바의 협력 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이 자리에선 몰도바와 나토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인 “평화를 위한 협력”의 제문제가 논의되었으며, 회담 후 마리누차 국방부 장관은 국방개혁과 안보개혁 지속성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라스무센 사무총장 역시 몰도바가 아주 짧은 시간에 평화와 안보를 실현한 국가라고 평가하며, 몰도바가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군사작전에 참가해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을 언급하며, 이 조처가 나토 회원국들에게서 몰도바가 신뢰를 얻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높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