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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우즈벡 철의 실크로드 건설계획 논의 중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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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비쉬켁 중국 대사는 키르기스스탄이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중국의 선도적 동반자라고 말했다. 왕 카이웬(Wang Kaiwen) 대사는 양국간의 교역액이 90억 불에 달했던 2008년이 키르기스스탄-중국 협력의 정점이었다고 회고했다. 왕 대사는 그 이후 교역액은 서서히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올 상반기에야 비로서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왕 대사는 키르기스스탄을 경유하여 중국과 우즈베키스탄을 연결하는 철로 건설에 대해 고위층에서의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 철로 건설 프로젝트의 소요 비용은 약 20억 달러이며, 중국,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현재 시공회사 선정을 논의하고 있는데, 공동출자회사나 외국계 회사가 선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프로젝트에서 일부 국가의 재정적 기여는 천연자원의 형태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왕 대사는 타지키스탄, 이란, 아프가니스탄 및 터어키 등이 이 프로젝트에 관심을 표명하였으며, 이 철도는 고대에 이 지역을 가로 질렀던 대실크로드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20110712_헤드라인[1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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