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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금 지원으로 듀산베 근교에 군사훈련센터 건립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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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원금으로 타지키스탄의 수도인 듀산베 근교에 군사 훈련 센터가 세워진다고 양국관리들이 7월 1일 밝혔다. 타지키스탄의 켄 그로스 미국 대사와 타지키스탄의 라야발리 라모날리 국가방위사령관은 이날 듀산베에서 50 킬로미터 떨어진 카라토그의 타지키스탄 국가훈련센터에 사격연습용 훈련 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이 공사는 총 310만 달러의 규모이며, 2011년 말 완공 예정이다. 그로스 대사는 이번 센터 프로젝트는 테러리스트로부터 국가를 방어하고 불법적인 마약 유통을 저지하는 타지키스탄의 국가적 노력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이루어졌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 센터가 미국의 군사 베이스가 될 것이라는 타지키스탄의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 이 센터는 오로지 타지키스탄의 군사 시설로만 사용되며, 미국을 위한 용도로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덧붙였다. 라모날리 사령관도 이 트레이닝 센터의 주요한 목적은 테러리즘, 마약, 납치 등의 범죄와의 싸움을 위한 군사적 시설로 사용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아프가니스탄이나 인근 국가에서 이 군사 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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