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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전러시아국민전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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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탐험가 아르투르 칠린가로프와 영화감독 표도르 본다르추크는 푸틴의 <전러시아 국민전선(Общероссийский народный фронт / All-Russia People's Front)>의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30 명의 통역가 그룹 가운데 한 사람들이다. 이 새로운 형태의 운동은 여러 부분에서 이미 강력한 비판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일단의 유명인사들이 가담해 있는 추종자 집단은 기록을 바로 잡는 일을 돕기 위해 효율적으로 배치될 전망이라고 <러시아국제뉴스사(Российское агентство международных новостей, RIA Novosti)>가 밝혔다. 러시아 전역을 돌며 <전러시아국민전선>을 홍보하게 될 이 그룹은 “톨마치”라고 명명되었는데, 이 말은 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 러시아어에 기원하는 것으로, 口語단어를 옮기는 ‘특별 번역인’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사회적 유명세와 정치적 신뢰도를 고려하여 선별된 이 30인 그룹은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자들로서 돌세례를 받지는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이미 <통합러시아당>의 여러 고위급 관료들 사이에서 그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푸틴의 신 프로젝트에는 장기 근속 당원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은 <전러시아국민전선>으로부터 새 당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하여 러시아 국가 두마에서 <통합러시아당>은 그 멤버를 국민전선으로부터 35%까지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첨부파일
20110614_헤드라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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