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양국 총리간 회동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주우크라이나 주재 러시아 대사 미하일 주라보프가 밝혔다. 푸틴 총리는 우크라이나 아자로프 총리와의 사적인 회담에서 양국 총리간 정례 회담을 가질 것을 합의했는데, 아마도 이 정례회담은 3주 내지 4주 마다 적어도 한번식 양국 총리가 만나는 것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라보프 대사는 이러한 정례 회담은 가스 가격 문제와 같은 여러 문제들에서 양국 간 해결되지 않은 현안들이 다수 존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우리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논의를 할 것인데, 특히 최근 합의가 도출되지 않고 있는 가스 공급 가격 문제와 같은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주라보프 대사의 전언이다. 이 문제에 대해 대화가 계속되는 한, 가스 문제는 결국 해결될 것이라는 것이 주라보프 대사의 예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