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         기타학술지         유라시아 헤드라인

키르기스스탄, 베크나자로프 작년의 남부 유혈 충돌에 대해 사과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543
작년 6월 남부 키르기스스탄에서 발생했던 유혈 종족 충돌 사건을 미연에 예방하지 못했다는 데 대해 키르기스 대통령의 의회 대표인 아짐벡 베크나자로프(Azimbek Beknazarov)가 사과하였다. 당시 그는 과도정부의 각료들 중의 한 사람이었다. 베크나자로프는 당시 과도정부의 14명의 각료들 모두가 작년 6월 10-15일 사이에 남부의 오쉬와 잘랄-라바드 지역에서 일어났던 사건에 대해 도덕적인 책임이 있으며, 자신은 그들을 대신하여 나라 앞에 사과한다고 6월 3일 말했다. 베크나자로프는 키르기스인과 우즈벡인 간의 유혈 충돌을 조사했던 국가위원회의 조사 결과에 대한 토론이 이틀째에 접어드는 날 사과 성명을 발표하였다. 2011년 1월에 발표된 위원회의 보고서는 베크나자로프를 비롯한 당시 과도정부의 몇 몇 고위 관료들이 갈등이 전개되는 와중에 적절히 행동하는 데 실패하였다고 언급하였다. 베크나자로프의 성명은 그 보고서에서 지목된 다른 정치가 - 전 내무장관 볼로트 쉐르(Bolot Sher) - 가 유사한 사과를 한 다음날 나왔다. 쉐르 역시 6월 2일 의회에서 자신의 의원직을 포기하며 소장이라는 군계급 역시 폐기한다고 말했다. 세르는 자신이 속했던 <아타-메켄당>을 탈당한다고 덧붙였다.
 첨부파일
20110607_헤드라인[7].pdf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