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의 영국대사관은 언론공보를 통해 영국이 키르기스스탄에 대사관을 곧 개관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5월 20일 발행된 공보에서 영국 외무부 당국자는 비쉬켁의 새 대사관은 키르기스 당국과의 정치협력과 개발협력에 주력할 것이라고 성명하였다. 그러나 비쉬켁에 새 대사관을 개관할 날짜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비자를 비롯한 영사업무는 이전처럼 카자흐스탄의 알마티에서 처리할 예정이라고 한다. 신설 영국 대사관은 ‘중앙아시아국제개발프로그램국(the Department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s program)’과 긴밀히 협력하게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년 2천 2백만 달러를 집행하고 있으며, 주로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의 개발 사업에 자금이 소요되고 있다. ‘중앙아시아국제개발프로그램국’ 본사는 계속해서 두샨베에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