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대통령 베르디무하메도프(G. Berdymukhamedov)의 결정에 따라 창간된 계간지 <투르크메니스탄의 대외정책과 외교>의 제1호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외교에 관한 다양한 이론적, 실제적 문제들을 다룰 이 잡지는 영구 중립의 위상과 폭넓은 국제 협력에 기반한 투르크메니스탄의 외교 정책의 구체적 실행 과정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보도,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일어나는 국제적으로 중요한 사건에 대한 정기적 논평, 투르크멘의 평화애호적 외교 노선들과 지역적, 세계적 이슈들에 대한 취재 등을 목적으로 창간되었다. 창간호는 2010년 12월 17일 확대각료회의에서 행한 대통령 베르디무하메도프의 연설, “투르크멘 외교의 과제들”을 필두로 올해 초에 열린 정상회담들에 대한 논평, “투르크멘 대통령의 외교 정치 활동”, 창간호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글들로 꾸며진 “논문과 분석 논평”, 투르크메니스탄과 세계 각국의 양자 관계의 발전을 다룬 현직 외교관들과 외교부 산하 국제관계연구소의 연구원들의 글, 그리고 “젊은 외교관의 페이지”, “외교 활동의 연대기” 등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새 잡지는 투르크멘어, 영어, 러시아어로 발간되며, 국내외 독자들에게 새로운 르네상스와 위대한 개혁의 시대에 펼쳐지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외교정책에 대한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