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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국민 배우 소스 사르그샨, 버락 오바마를 향한 눈물의 호소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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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의 유명한 국민 배우인 소스 사르그샨(Sos Sargsyan)이 버락 오바마(Barak Obama) 미국 대통령을 향해 공개 편지를 보냈다. 그는 아르메니아 영화뿐만 아니라 러시아 영화에도 여러 차례 출연한 바 있는 영향력 있는 배우이다.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가 감독한 영화 <솔랴리스(Solyaris)>(1972)에서는 기바리안 박사 역으로 출연하여 호평을 받기도 했다. 소스 사르그샨은 공개 서한을 통해 아르메니아 제노사이드 문제 인식에 대한 미국 대통령의 약속 이행을 요구했다. 이 편지에서 그는 “우리 아르메니아인들은 당신이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매우 기뻐했습니다. 노예 생활의 고난을 겪었던 선조를 둔 당신이 터키의 멍에 아래서 서러움을 받고 악마적인 대학살인 제노사이드를 당했던 우리 민족의 감정을 이해해 줄 수 있을 것이라 희망했던 것입니다.”라고 화두를 던지고 있다. 이와 함께 그는 “우리는 당신이 위대한 아르메니아인들의 이상에 진심으로 다가와 줄 것을 요청합니다. 단지 진실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당신을 믿고 있습니다.”라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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