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모프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독립 20주년 기념행사 준비와 수행에 관한 4월 6일자 결의안에 서명했다. 결의안은 다가오는 9월 1일 독립일 기념행사 관련 조직, 실무, 문화, 교육 및 인식조성 활동 뿐만 아니라, 준비기구 프로그램에 대한 승인을 담고 있다. 이번 20주년 기념행사는 모두 “위대하고 신성한 독립조국이여!”라는 슬로건 하에 개최될 것이다. 기념행사 준비 및 실행 위원회는 국무총리 샤브카트 미로조예프가 맡는다. 아울러 초중등, 고등기관 학생들을 포함한 우즈베키스탄 청년들을 위한 별도의 기념행사가 전개될 예정이다. 그 중에서 특별한 관심을 끄는 것은 테르메즈의 중등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열릴 ‘Barkamol Avlod(조화롭게 발전된 세대)’ 스포츠 경기와 “우리는 스무살”이라는 제목의 포럼이다. 또한 기업, 기관, 교육기관들 사이에서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독립컵 마라톤 등이 열릴 것이다. 프로그램에는 국제뮤지컬 페스티발 샤르크 타로날라리(Sharq Taronalari)를 비롯해, 니홀(Nihol), 켈라자크(Kelajak Ovozi), 엥 울릉(Eng Ulug), 엥 아지즈(Eng Aziz), 올틴 콸람(Oltin Qalam), 오조드(Ozod Yurt Tolkinlari), 나브퀴론(Navqiron Ozbekiston), 아슬라르 사도시(Asrlar Sadosi) 등 다양한 이름의 전통, 민속 경연대회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