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리 겸 극동연방관구 대통령 전권대표인 유리 트루트네프는
13
명의 아무르주 주민에게
‘
극동 헥타르
’
무상 이용 계약서를 수여하였다
.
부총리는 지역의 업무차 방문에서 토지 교부에 관한 프로그램의 실행 과정을 평가하였다
.
극동관구 전권대표는 토지를 받은 주민들은 선택된 부지를 어떻게 경작하여야 하고 또 법적인 목적이 달성되어야 토지의 소유가 가능하다는 것 등에 대해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
트루트네프에 따르면
‘
극동 헥타르
’
법을 개정하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
시범 지역에서 법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코멘트와 정확히 해야 할 것들이 수집되었다
.
현재 그것들은 국가두마
(
하원
)
에 보내 질 것이고 조만간 검토가 이루어질 것이다
.
한편
, 2016
년
10
월
1
일부터 극동지역의 모든 주민들은 해당 지역에서 토지를 받을 수 있으며
2017
년
2
월
1
일부터 러시아의 모든 주민들이
(
극동으로 이주 시
)
그러한 가능성을 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