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럴림픽위원회는 2016년도 브라질 패럴림픽 개막식 행사(9월 7일)에서 러시아 국기를 흔든 안드레이 포마치킨 벨라루스 대표를 바로 퇴장시킨 바 있다. 벨라루스 체육부 소속 공무원인 포모치킨은 러시아에서 아파트 한 채를 받게 될 예정이다.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마리아 자하로바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사업가가 안드레이 포마치킨에게 그의 '행위'에 대한 보상으로 아파트 한 채를 개인적으로 선물했다고 10월 2일자 페이스북에 썼다. 또한, 자하로바는 그 아파트 위치는 정확히 모르지만 포모치킨이 이 선물을 받기 위해 모스크바에 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