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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동방경제포럼, 1.85조 루블 규모 214개 투자협정 체결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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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루쉬카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은  2 차 동방경제포럼의 성과에 대해서  1 조  8,500 억 루블의 투자협정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의 투자협정은 극동개발부와  시부르 홀딩 과 체결한  아무르 가스화학단지 ’  투자프로젝트 실행 의향서로  5,000 억 루블 규모의 투자 극동개발펀드와  국영 화학 그룹 간 체결한  3,705 억 루블의 연해주에 미네랄 비료 생산 단지 건설 협정 극동개발부와  ‘UK  폴류스 간 체결한 마가단주의 나탈킨 금광 매장지의 채굴 및 가공회사 건설로  985 억 루블 규모의 투자이다 .
칼루쉬카 장관은 극동발전의 미래를 위해 특히 중요한 것을 언급하였다 첫째 선도개발구역과 블라디보스토크 자유항에 일본의 비즈니스를 유치하기 위한 러 - 일 공동 플랫폼 설립에 관한 협정에 서명한 것이다 이러한 협정은 극동의 투자유치 및 수출지원청과 일본 국영 국제협력은행 (JBIC) 간에 체결되었다 둘째 동방경제포럼에서 러 - 중 농업펀드가 처음으로  2 개의 거래를 체결하였다 극동지역에서 약  180 억 루블의 농업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러시아 기업인  아무르 아그로 홀딩 과  라티미르 가 금융지원을 받게 되었다 .
2 차 동방경제포럼에  4,600 명이 참석하여  1 차 동방경제포럼 때보다  1.5 배 많았다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가장 많은 사절단은 일본 (246 ),  중국 (227 ),  한국 (128 ) 이었다 포럼에  207 명의 러시아기업 대표와  94 명의 외국기업 대표를 포함하여  978 명의 기업인들이 참석하였다 .
 첨부파일
20160913_299호_헤드라인[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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