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는 나고르노-카라바흐 영토 내의 아제르바이잔 유형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파괴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기념물들은 아제르바이잔 민족의 유산일 뿐만 아니라 인류 전체의 유산이라 할 수 있다. 아제르바이잔의 문화적 기념물 파괴, 불법 도굴을 통한 문화재의 불법적 거래는 사실상 진정한 역사의 발자취를 지우는 행위에 다름 아니다. 아르메니아의 이러한 예술문화 파괴행위는 19세기 초부터 시작되었으며, 나고르노-카라바흐 분쟁 이후 아르메니아는 1200개 이상의 역사 기념물 파괴를 자행해 오고 있다.